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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기요정
J.ESTINA Earing JESVB000-Y705TR 언제나 나의 워너비 아이템- 또- 내게 주는 선물 ;-)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데일리 귀걸이-
마트에서 장보다가.... 한 귀퉁이에서 발견한... 그거슨- 동부!! 사람들은 이게 뭔지 모르겠지...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10원에 5개에 팔던 기억이 난다 주머니에 넣고 맛있게 먹었었지- 아.. 연륜이 느껴지는 군 -_- 무슨 과자이름이 동부야!! 한다면 이건 콩 동부를 닮아서 동부인가?라고- 말할 수 있겠구나- 요즘 하두 허니버터칩으로 난리가 났다고 하지만 난 추억을 먹는다- 으흠! 병에 담아 놓고 그냥 웬지 뿌듯-
조카 두 녀석이 한꺼번에 치르게 된 올해 수능- 올해 둘다 찰떡처럼 붙길! 수능대박! 막 찍어도 정답! 켈리그래피로 홧팅을 전함- ^0^
제이에스티나 Roseto Tiara 목걸이 JNSVB842-Y700TR 나는 김연아가 모델이기 훨씬 전부터이 브랜드의 팬이었기 때문에 이 목걸이 저 목걸이 다 해봐도 가장 나다워지는 듯한 목걸이-
2014 상반기 이니스프리 VVIP 키트 수박패턴의 상자 이번엔 여행용 세트 청량감 도는 빨간 수박파우치 매번 키트 받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서 계속 VVIP 유지하려 노력중- 여기저기 활용가능해 더욱 실용적일 듯 동그란 지퍼도 예쁘다 여행용 샘플들이 도로록- 담겨있음 바디클렌져, 폼클렌져, 크렌징토너, 샴푸, 린스 요렇게 5가지가 들어있다
예전부터 갖고싶었던 작은 항아리컵을 구매해 썩이 준 오미자원액으로 쥬스를 만들어먹고 있다 상큼터지는게 맛나다 음식은 그 본연의 맛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담기고 어디에 진열되는가에 따라서 그맛이 업앤다운 되는 것 같다
외출할 때마다 신발 고르는 일이 고민중의 고민이다 대부분 하이힐인지라 한 번 나가면 몇시간은 걸어다녀야 하기때문에 신발장 앞에서 늘 망설이고 망설인다 높은 구두를 신고싶지만 발이 아플테고 낮은 구두를 신자니 옷하고도 안어울리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편한 구두가 필요했으므로 플랫슈즈를 사다보니 3켤레나 사게 되었다 가벼운 플랫슈즈 신고 자전거 타러 가야지
냉장고 안에 있던 오뎅과 줄줄이 비엔나 그리고 파프리카 조금 남은거로 파숫하를 만들어보세- 파숫하 면은 끓이는데 시간이 넘 많이 들어 >.
Canon EOS 70D 나의 6번째 카메라이자 첫번째 dslr 하지만 직업상 50D를 써봤으므로 2번째 쓸데없이 고퀄리티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으나 믿을 건 고성능의 기계뿐이므로- 흐규 오른쪽 액정 벼르고 벼른 나의 단렌즈 찍고보니 신세계.... 작품세계는 잠시 뒤에
이니스프리 2014 상반기 VVIP 스페셜 키트 봄처럼 화사한 노랑박스에 담겨져 있다 버블 클렌져와 썬크림 그리고 데이크림 로드샵중 가장 신뢰하는 이니스프리 제품뿐 아니라 이런 쏠쏠한 재미를 주는 마케팅 덕에 VVIP를 유지하려 애쓰고 있다 :D Orchid Day Cream SPF30이 들어가 가볍게 바르고 외출하기 좋을 듯- Barley Bubble Cleanser 거품으로 펌핑이 되어 손쉽게 쓸 수 있다 Aqua perfect sun gel 유분기가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썬크림
STONE HENGE SE0243 목걸이 작은 리본모티브의 캐주얼한 실버 목걸이 사은품은 날개 전자파 차단 스티커
ESTEE LAUDER NEW. 퓨어 칼라 아이섀도우 정가 3만원 갤러리아몰에서 이거저거 할인받아 25000원에 구입 샘플증정기간과 맞물려 링클크림과 파운데이션 샘플을 받았다 테스트결과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발림성이 좋다 다만 커버력이 그렇게 좋진 않다 내가 구입한 색은 66 캔디 크레이브 Candy Crave 에스티로더의 아이섀도 칼라 품번 다만 아쉽게도 품절색상이 많다 라벤더빛이 감도는 톤다운된 핑크색이다 많은 브랜드를 써본 건 아니지만 에스티로더 아이섀도우가 제일 좋은 거 같다
한잔 두잔 먹다보니 가격 가장 저렴한 이디야만 찾게 되네 나의 마약 아메리카노 (왜 이름이 아메리카노 일까....?) 한 잔에 한 번 도장을 쾅! 찍다보니 벌써 한 장을 다 채웠네~ 다음엔 꽁짜커피!! 궈궈~
마트 시식코너에서 2조각이나 먹어서 좀 미안한 마음에 구입한 호떡믹스 1개를 사도 되지만 2개 사면 누름개 주므로 2개 구입 믹스가루와 설탕소 그리고 이스트가루가 들어있음 설명서 난 종이컵이 없으므로 대충 눈대중으로 요렇코롬 반죽 이제 손에 기름 묻혀 호떡 제작 시작 이제 손에 기름이랑 반죽 범벅이므로 더 이상의 사진촬영 불가! 완성된 호떡- 8장 만들수 있다고 하나 나는 작게 만든 편임 크게 만들면 7개 정도 만든 반죽은 당일 다 쓰라고 해서 (이런 건 말 잘 들음 ^*^) 만들어 내가 다 먹음 한 오만 칼로리 섭취한 듯-
미니오븐을 구입해 보았다 오븐 개시후 처음으로 해 먹은 요리- 불 조절 잘해야 함 첫 개시 식빵은 시커먼스 만들고조용히 음식물 쓰레기봉투행 식빵에 케챱 슥슥 바르고 파프리카 파프파프 깔고 옥수수 좀 옥수옥수하게 뿌리고 피자치즈 찹찹 올리면 요리 못하는 나도 만드는 간편하고 손쉬운 식빵피자 완성!
아이패드 구입 화끈하게 일시불로! 내 사과를 받아줘- 한 번 들여다보지도 않은 설명서들- 하악하악- 두근두근- 아이퐁과 다르게 조절 버튼이 오른쪽에 위치 이건 내 사과! 나도 안녕! 지시장에서 2만여원돈 지불하고 구매한 악어가죽 케이스
J.estina Necklace Peahen Dangle Tiara 목걸이 (JNSVA642-M789TR) 언제봐도 좋은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길이 42cm 3~4cm 정도 길이 조절이 된다
시계가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일 하다보니 손목시계가 필수인 순간들이 생긴다 저렴한 인터넷샵의 시계를 구입하니- 몇번 가다 서고- AS도 안되고... 그래서 저렴하면서 AS도 되는 브랜드로 검색- 내가 좋아하는 레드의 딱! 예쁜 시계 발견 OST 브랜드의 OTC213T17AR 가격 2만원 저렴한 가격에 비해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다 만족 ;-)
01_ 가을밤 [작곡 장범준 / 편곡 김지수] 범준 Say_ 1집 때 '봄바람'을 만드신 지수 형님이 2집 타이틀을 연주곡으로 만들어주신 노래입니다 02_ 잘할 걸 [작사 장범준 / 작곡 장범준 / 편곡 장범준, 배영준] 범준 Say_ 처음에 작곡했던 노래입니다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은 난 다시 그대 생각에 니 말투 니 표정 그 하나만 보아도 알 수 있었었는데 근데 왜 나는 네게 찾아가 너에게 너무 많은 걸 뺏고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그때는 우리가 완벽했을지라도 지금은 닿을 수 없어 그렇지만 그대여 이것 하나만 제발 부디 기억해줘요 그대여 부디 잊지 말아요 그대가 그때에 외워 두었던 나를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재료는 오이랑 당근 파프리카뭐.. 무도 있음 좋다 또 식초 설탕 물도 필요함 드디어 득템한 피클링 스파이스 요거요거 생각보다 사기 쉽지 않다 참고로 없이 했었는데 나름 맛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자식재료 파는 곳에서 구매 대용량만 팔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큰거 삼 (7700원) 인터넷에는 식초:설탕:물 = 1:1:1을 추천하지만 나는 식초:설탕:물 = 1:1:2 정도로 비율을 맞췄다 (진한 것을 좋아하면 1:1:1이 좋을 듯) 함께 넣고 팔팔 끓여준다 (나는 노란 설탕을 썼더니 물색이 갈색이 되었다) 소독해 둔 유리그릇에 손질해둔 야채를 담은 후 끓는 물을 바로 부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삭해짐) 그리고 반나절에서 한나절정도 그늘진 곳에 방치해둔다 나는 무거운 책으로 공기가 못들어가게 했지만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