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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기요정
BTS Hot Brew 오잉 O_o 요러 요런게 팔고 있었다 Manufactured for KIMDEDLSSOHN 어쨌뜬 커피는 달다
추억의 도시락이라 쓰고 불량식품이라 읽는다 1988년은 교복자율화 세대 아닌가 저 교복은 5,60년대,, 임하룡 아저씨 다이아몬드 스탭 밟던 시절? 하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그 시절 불량식품 먹거리들 HACCP 로고가 신선하다 불량식품, 그때는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들렸는데 뭐가 불량하다는 걸까 더러운 걸로 따지면 길거리 음식이 건강이라는 단어로 내려치기엔 더 나쁜 음식들이 많은데 에서 별사탕 장인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 것이 온전히 수제로 만들어진다는 걸 본 후 과정은 무엇하나 쉽고 가벼운 것은 없었다 정말 달인이었다
미샤 벨벳 피니쉬 쿠션 SPF50+/PA+++ 21호 좋지만 가격이 사악한 샤넬 레베쥬, 소문듣고 써본 헤라 블랙쿠션, 보송하긴 한데 너무 건조한 라네즈 네오쿠션 등 쿠션 유목민이었는데 가격대비 진짜 좋은 쿠션 발견 2통째 구입해서 쓰고 있다 적당히 뽀송, 적당한 유분기, 지속력 무엇보다 오후되면 나타나는 다크닝도 없다 내성이 생기기 전까진 잘 정착해서 쓸 듯 하다
무디타 304 스텐 진공 음식물 쓰레기통 2.8L 27,810 음쓰가 자주 많이 발생하는 편이 아니라 자주 갖다 버릴 수도 없고 냉동실에 얼리는 것도 좀 그렇고 그냥 놔두자니 초파리 꼬이는 속도감에 놀라 구입 도대체 이 초파리들은 생명의 탄생인지 저 멀리서 날아오는 것인지 참 미스테리,,, 진공 밀폐뚜껑 올스댕으로 되어있어 먼가 신뢰 구성품 : 봉투걸이, 뚜껑, 통 3리터 봉지가 딱 규격 사용해 보니 진공 상태가 꽤 좋은 듯하다 1주일 지나도 꽤 변함없는(?) 음쓰 상태 확인
아이오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50ml 기획세트 네이버 행사중에 구입하였다 57,310원 레티놀 첨 사봤는데 후기가 작업이라고 하기엔 대부분 좋아서 구입해보았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듯 레티놀 본품이랑 샘플 세럼이랑 크림 그 밖에도 샘플이 많이 왔다 마스크팩 2장+5종 세트 원데이 키트 같은데 앰플 2종이랑 세럼, 팩
앙레베 미니 캔버스 파우치백 플러스 사이즈 14000 (배송비 2500) 미니/플러스 2가지인데 미니는 너무 작은 듯 하여 플러스 사이즈로 구입하였다 요즘 왜케 뭘 이고지고 다니는게 싫은지.. 그렇다고 이거저거 들고다니기도 넘 번잡스럽고 작은 가방을 찾던 중 발견 끈이 탈착이 가능하나 그다지 실용적이진 않다 밑판이 둥글어서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아이폰, 팩트, 아이팟, 핸드크림까지 넣어도 공간이 남는다
미키마우스 스테인리스 머그 (320ml) 도자기컵 쓰기도 애매하고 사무실에서 쓸 컵을 구입해 보았다 배송비 포함 13680원. 지마켓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본체는 올스댕 생각보다 예쁘다 사이즈도 넉넉
스타벅스 프리퀀시 지난 봄여름에 마신 커피가 결실을 맺는 순간 팬앤플레이트 크림핑크 가스렌지도 사용가능하나 인덕션은 불가하다 반대였음 좋았을 듯 플레이트, 파우치, 나무손잡이 구성 생각보다 퀄이 괜춘하다 피자를 구워서 플레이팅을 해보았다 피자를 넘 오래 구웠더니 탔당 ~_~ 이마트 피자인데 가격대비 짱맛 기승전 피맥
스타벅스 파우치를 선물받았다 '선물'이라 쓰고 '삥'이라 말한다 화장품 파우치로 좋을 듯 해서 몇 일 찜을 해두었더니 사다 주었다 이때만 해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저 동그랗고 작달만한 파우치라는 것을... 그러나 지퍼를 열어보니... 그것은 큰 장바구니였던 것이었다 뒤에 저렇게 설명이 되어있엇는데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는게 맞는 것 같다
그동안 잘 견딘 것 같아요 이제는 웃기도 하죠 친구들과 어울려 가끔은 영화도 보고 체념을 배우죠 아무런 걱정말아요 일부로 지난 날로 되돌리는 일 나 없을테니까 더 이상 울지않아요 내 속에서 영원히 그댈 보낼 준비 해야하니까요 이렇게 아픈 날들이 다시 온다고 해도 지금처럼 웃을 수 있게요 다 잊은거라 믿어왔었는데 그게 잘 되질 않아요 어떻게 잊었냐고 누가 내게 물었을때 웃고 말았지만 어차피 잊지 못하죠 그져 내 맘속에 그리움 하나로 남겨질테니까 그대 날 떠나가지만 돌아서지 말아요 난 이미 그 곳에 서있지 않아요 언제가 다시 만나면 나먼저 외면해도 날 뒤에서 부르지 말아요
BT21 TATA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 타타가 뱅그르르 돌아가요! 태태랑 똑같이 생긴 타타 자석으로 붙였다 띠었다 할 수 있다 태태야, 노래 많이 불러줘 ♬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쿠션팩트 아따 길~다 공홈에서 샀는데 포장이 엄청 정성스럽다 구입 양이 좀 사악하지만,,, 샘플 2종과 미니 파우치 -라 바즈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SPF 40/PA+++ -울트라웨어 샤인 리퀴드 립 컬러 샤넬 개조아 훗-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롱 공홈에서 샀다가 품절 취소 당한후 또 한 달을 기웃거리다 재고 떳길래 바로 구매 판매전략 진짜,, 그전까지만해도 가격이 진짜 어이없어서 누가 살까 싶었는데 내가 사고 있네,,, 케이스도 쓸데없이 엄청 고급지다 여자는 피부와 머리결만 좋아도 반은 먹고 간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내리 꽂힌다 매일 고데기를 썼더니 머리가 넘 가늘어지고 풀이 죽는 느낌이 들어 큰 맘먹고 구입 바람으로 컬을 만드니 뭔가 퐁실한 느낌이다 브러쉬와 배럴, 본품, 설명서, 뭐, 좋긴 한데, 이렇게까지 가격이 사악한 건 좀 아쉽다,,, 다행히도 카드 5% 할인받아서 61만원에 구입했다 헤헷 ^*~
위버스 신한카드 신청해보았다 카드 디자인은 아무래도 아미가 한 것 같다 옆구리를 퍼플로 감싸안았다 요러요러한 디테일은 굿이여
이디야 다이어리 키트를 받았다 다이어리, 스티커 3종, 탁상달력, 펜, 파우치, 에코백 꽤나 알찬 구성 뭔가 오가닉스러운 느낌적인 느낌 보통 옵션 볼펜은 쓰레기가 많은데 생각보다 잘 써진다 근데, 중요한 건 난 다이어리를 쓰지 않는다는 거,,,, 또르르르르르르
GS25 택배 이벤트 경품에 당첨되었다 2022년 탁상 달력과 색연필 12가지 컬러 색연필 컬러링 북인데 아마도 색이 채워질 일은 없을 듯 하다 뭐라도 당첨되니 좋쿠나 에헤라!
오덴세 레고트 수저세트 어느 식당에서 쓰고 있던 걸 너무 예뻐서 검색해서 구매해 보았다 역시나 넘 예쁘다 그렇다고 밥 맛이 돌면 안될텐데...
PRPL GLOW DUAL FOUNDATION 본품+리필+스티커 위메프에서 특가에 떳길래 구매해 보았다 스티커가 들어있어 장식할 수 있다 팩트와 립글로스가 함께 들어있어서 요거 하나 들고다니면 편할 거 같다 21호 퓨어아이보리 립글로스는 3컬러나 들어있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굴러다니는 파우치는 여러 개 있는데 적당한게 없어 화장품 파우치를 만들어보았다 굳이 지퍼가 필요없을 것 같아 단추 덮개로 만들었다 이가방 저가방 옮겨담기 쉽게 바닥을 3cm로 잡고 조금 작게 제작하였다 작은 수납주머니를 넣어 구두신는 나에겐 필수템인 대일밴드를 넣을 수 있도록 했다 굴러다니는 에고이스트 단추로 단추를 달아주었다 팩트와 기름종이 립글로즈와 빗,거울 등 만들면서 좀 작은가 싶었는데 사이즈가 딱이다
베개커버의 뒷면 앞면의 ½ + 지퍼 덮을 뚜껑 여유분 지퍼의 겉과 원단의 겉을 마주보게 하고 박음질 좌우 동일하게 박아준다 한 쪽만 상침을 해준다 다른 한 면은 지퍼를 가릴 정도로 접어준다 점선 부분 상침해준다 그러면 요로코롬 덮개를 열었을 때 지퍼가 빼꼼 보인다 완성! 노란색이 포인트다 뒷면은 요로코롬 깔끔하게 여닫을 수 있다
Work of Sewing 파우치 제작 겉감, 안감, 지퍼, 손잡이 지인이 원단을 많이 주어서 추석 연휴동안 끄적여봤다 지퍼 양 입구를 막고 제작하는 것은 상침하기가 까다롭지만 가장 깔끔한 것 같다 시접부분을 안감방향으로 향해놨는데 겉감방향으로 하고 상침해야 한다 완성되었다 그런데 담을 것이 딱히 없는 것이 함정.... 심심해서 카드 파우치도 함께 만들어 보았다
LANEIGE NEO CUSHION_MATTE 라네즈 네오 쿠션 오후가 되면 화장이 다 떠서 거울을 보고 흠칫 놀라 O.o 후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라네즈는 예전 김지호-신주리-이나영-송혜교 등으로 이어지는 모델라인이 있던 굉장히 오래된 브랜드인데 아직도 굳건하구려 색감과 케이스를 잘 뽑았다 예전 BASSEN air in Pact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노란끼가 많이 돌아 17N을 구매해 보았다 광고하는 만큼 보송하지는 않지만 오후쯤 되면 파데가 다 떠서 넘 흉측했는데 기름종이로 한 번 쓱 눌러주고나니 보송한 느낌이 났다 생각보다 안떠서 깜놀했다능
유닉스 헤어 고데기 35mm UCI-A2970 이 와중에 바비리스 고데기가 고장나서 에휴 =333 당근마켓도 기웃기웃했지만 왠지 그냥 새걸로 사기로 했다 베이비핑크와 블루그레이의 색조합이 예뻐서 산 것은 아니다 -_-a 가격비교 유랑민이 되어 몇 일에 걸쳐 비교해보고 또 비교해보고 샀다 그럴 필요가 별로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다 다른 제품은 받침대 철사(?) 같은게 있는데 이 제품은 그냥 툭 놓아도 발열판이 안닿게 되있어서 이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좋다 전기머리인두 왠지 후덜덜한 제품명 봉 부분이 바비리스 것보다는 좀 길다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의 관한 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 주는 일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 건 내가 언제나 그래 왔듯이 너를 기다리는 일 부디 하루 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그래야만 내 마음 속에서 널 보낼 것 같아 이젠 멀어져 가지만 잠시였지만 태어나 처음 잘한 듯 한 건 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를 사랑했던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 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거야 다시 또 나를 살아가게 할거야 날 아프게 했지만 울게 했지..
RMK-5000 레트로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29,900 (feat. 쿠팡) 마우스가 맛이 가서 하나 장만하려던 찰나 어찌 알았는지 배너가 팔랑팔랑 참으로 무서운 세상 예측하지마, 너에게 수를 보이지 않겠어 예쁜 디자인에 심취해 구입해 봄 그렇기에 불편할 걸 예상했음 일단 열심히 써볼께,,, 장점. 기분 전환에 좋다 아쉬운 점. 화살표 키만이라도 좀 다른 색으로 넣었더라면,,
FAKE LOVE Lyrics by Pdogg, 방시혁, RM 태형아... 널 위해서라면 난....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 척 할 수가 있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 척 할 수가 있었어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내 모든 약점들은 다 숨겨지길 이뤄지지 않는 꿈 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키웠어 I'm so sick of thi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m so sorry but it'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 wanna be a good man just for you 세상을 줬네 just for you 전부 바꿨어 just for you Now I dunno me, who are you 우리만의 숲 너는 없었어 내가 왔던 ..
My lullaby track list중의 하나인 네시 (4 o'clock) 태형이가 쓴 예쁜 노랫말 그냥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쓰고 싶었어 / 어느 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 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 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I call you moonchild..
그므시라꼬 김태형 作 / 석진아 무대하다 안무 한 번 틀렸다고 슬퍼하지 말거라 그므시라꼬 다음엔 그 부분 안틀리면 되지 으쌰으쌰 / 남준아 손키스하고 멘붕오지 말거라 그므시라꼬 너의 손키스로 인해 많은 아미분들이 심쿵을 한다 콩닥콩닥 / 윤기야 다음 생엔 돌멩이로 태어나고 싶어 하는데 걱정 말거라 그므시라꼬 내가 항상 그걸 몸에 지녀 너와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리라 돌멩 돌멩 / 호석아 무대에서 안무 틀리면 항상 무서운 표정 짓는데 그러지 말거라 그므시라꼬 천려일실 한 번 쯤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 따뜻한 미소로 보아다오 뿌잉뿌잉 / 지민아 다이어트 때문에 음이탈 때문에 무대 한 번 실수한 거 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거라 그므시라꼬 넌 무대에서 뭘 해도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