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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기요정
맥날 알바생의 "튀김기에 세수하고 싶냐"는 푸념섞인 글을 보았다 그 댓글에 "친구야 미안 나도 갈께" 어쩌나,,, 나도 왔어 -_-a 매장 시식은 불가했기에 포장해왔다 맥너겟 10점 케이준 소스 스위트 칠리 소스 음,,, 알고있는 그 맛이다 뭐 특별한 건 없다 데헷 ^.~ 보라해 울 태형이가 만든 예쁜 말 ^.~ 트리플 치즈버거와 함께사면 할인되어 쿠폰을 다운받아 함께 샀다 8700원 근데 무슨 햄버거에 양상추 하나 없나,, 왜인지 트리플을 트러플로 봐서 왜 트러플 향이 안나지,,, 했다 흠흠
맥날 모델이라니 O.o 내 바디프렌드는 못사지만 -.ㅜ Butter Hotter 재간둥이 너는 No.1 너는 내게 No.1 봐도봐도 좋은 뷔그니처 조곤조곤 곰돌곰돌 폴짝폴짝 신난 곰돌이 얼빡샷은 언제나 진리 손도 예쁜 태형이 태태 이즈 뭔들 ㄱㄱ ㅑ 태태 신났쪄욤 데헷 ^ ─ ^ 넌 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넵 뷔입니다! 오구오구 구여운거 ^□^V 치인다 치고 그냥 가지마ㅠ 강렬한 눈빛과 제스쳐에 반하는 태형이 아기배 말랑말랑 몽글몽글해져 강약조절 장인 조명은 그저 거들 뿐 멍뭉이 이게 가능한가요 김태형 신난 거 젤 죠앙 곰돌곰돌 무해한 태태 열일하는 부캐들 양치하는게 이리 멋있을 일이냐고요 네넵 빠다입니닷! 2021년은 빠다의 해입니다 에어껌 장인 그래 맞다 김태형은 본업할 때가 젤 멋있지 저 호화로운 귀걸이를 나중에 발견한 건 태태, 너 얼굴 밖에 안보여ㅠ 너희 뒤엔 아미가 있어
보석따위 그저 거들뿐인 그 자체가 보석인 태형이 턱선 얼굴선 목선 쇄골선 선이란 선은 다 아름다운 앓다죽을 DNA 눈 흘기는게 이리 섹쉬할 일? 민트머리 착붙 초코찐빵 태형이 오물오물 넘 귀여운 애기같다 빠마머리도 예뻐효 진의 무한도전ㅋㅋ 무언가 살랑살랑 코가 간질간질한 느낌 네모웃음 ^□^ 넘 좋다요 이 각도에서 이런 뷰는 정말 천상계다 또또 나도 모르게 같이 웃고있숴 ~_~ 레드입술을 깨물면 나는 마이 아파 탄이가 정말 부럽다 ㅠ_.ㅠ 탄이의 나른한 표정이 킬링뽀인뚜 무슨 아부지 난닝구 같은걸 입어도 이러냐 근데 저 옷 CELINE였지 아마? ㅋㅋ 잘 생긴 애 옆에 또 잘 생긴 애
숙소 조식 토스트와 커피를 직접 내려주셨다 그리고 바닷가앞 예쁜 까페에 갔다 커피해요 카페라떼와 피넛라떼 오늘도 날이 예사롭지 않구나 ( -_.- ) 파도가 엄청 인다 민트와 블루의 적절한 그라데이션의 바다 사주 자판기인데 동전이 없으므로 패쓰- 무슨 물괴기인지는 몰라도 잘 말려지고 있었다 인더스트리얼 갬성의 조형물 조금만 걸어가면 활어회 센터가 나오는데 횟감을 사서 올라가서 먹을 수 있다 많은 어선들이 임무를 마치고 정박해 있다 그 반대편으로 한 아저씨가 낚시중이다 저긴 어떻게 들어간 거지,,,, 조금 위험해 보였다 활어회는 어제 먹었으므로 오늘은 물회를 먹기로 했다 :- ) 세꼬시 물회 시원하고 쫄깃하다 오징어 순대 오징어가 질기지 않고 잘 씹힌다 안주로 딱이다 잠시 시장에 들러 조금 출출해서 호떡을..
어쩌다 갑자기 속초행 1박2일 게스트하우스 속초휘테에서 1박 숙소가 아담하고 깨끗하니 좋았다 걷는 길에 예쁜 담벼락도 발견하고 바닷가를 왔으니 모처럼 회를 또 먹어봐야겠징 우럭 광어 농어라는데 뭔지 구분은 안가지만 어쨋든 회는 맛있다 아직은 황량한 바닷가 갈매기만 나를 부르네 비까지 추적추적 날씨가 많이 추웠고 돌풍이 불어 파도가 제법 세게 쳤다 그래서 까페로 오베르망 베이커리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셨는지 인증간판도 붙어있고 오픈한 지 얼마 안되었는지 세련되고 깔끔하고 그랬다 사람이 없어서 바다 앞 창가자리에 바로 앉을 수 있었다 앞으로 알려지면 북적북적 하겠지 여기는 3층 엘리베이터까지 있어 편하게 올라왔다 여름되면 아마 옆에 정원도 오픈할 듯 하다 날이 추워서 따뜻한 라떼를 마셨다 닭강정으로 유명하다고..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 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의 관한 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 주는 일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 건 내가 언제나 그래 왔듯이 너를 기다리는 일 부디 하루 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그래야만 내 마음 속에서 널 보낼 것 같아 이젠 멀어져 가지만 잠시였지만 태어나 처음 잘한 듯 한 건 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를 사랑했던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 거잖아 난 마음을 준 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거야 다시 또 나를 살아가게 할거야 날 아프게 했지만 울게 했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나도 따라 웃고있음 와,,, 눈을 못마주치겠어 마치 등교길 후문에서 선도부 만난 기분이야 아기같은 태형이 천사가 사람으로 환생하면 이렇게 웃고있을까 하얀 몽글이 후드티 입으니 진짜 곰도리 같은 태형이 무대할 때는 뷔입니다만, 아이고 심장 아파,,, 아이고 내 심장 >_
소주는 못마시는데 한 병 까고 싶구나,,, 이슬뷔,, 아이고, 뷔야,,, 조용히 남은 잔 털어먹는 슈가 술마시는 것도 리더쉽 넘치는 아렘 원샷 때리고 스댕잔에 물 한 잔 마시는 꾸기 나도 그런데 역시, 사람 사는 거 다 비슷은 한 듯 울 태형이 원샷 때리는 거 좋으니까 풀샷으로
어쩌면 그 사람이 나보다 그녀를 더 사랑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녀를 그 사람보다 덜 사랑했다는 것은 아니다 Intro 어쩌면 그 사람이 나보다 더 그녀를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내가 그보다 그녀를 덜 사랑했다는 것은 아니다 정서야 들리니 Ending
2021 재보궐선거 4월 7일 수요일 6~8시 서울시장을 다시 뽑는다 국가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는 허경영좌의 슬로건은 이번 선거에도 변함없이
RMK-5000 레트로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29,900 (feat. 쿠팡) 마우스가 맛이 가서 하나 장만하려던 찰나 어찌 알았는지 배너가 팔랑팔랑 참으로 무서운 세상 예측하지마, 너에게 수를 보이지 않겠어 예쁜 디자인에 심취해 구입해 봄 그렇기에 불편할 걸 예상했음 일단 열심히 써볼께,,, 장점. 기분 전환에 좋다 아쉬운 점. 화살표 키만이라도 좀 다른 색으로 넣었더라면,,
FAKE LOVE Lyrics by Pdogg, 방시혁, RM 태형아... 널 위해서라면 난....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 척 할 수가 있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 척 할 수가 있었어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내 모든 약점들은 다 숨겨지길 이뤄지지 않는 꿈 속에서 피울 수 없는 꽃을 키웠어 I'm so sick of thi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m so sorry but it's Fake Love Fake Love Fake Love I wanna be a good man just for you 세상을 줬네 just for you 전부 바꿨어 just for you Now I dunno me, who are you 우리만의 숲 너는 없었어 내가 왔던 ..
늘 그랬듯 어김없이 돌고 돌아 다시 봄이 왔다 2021 봄날 "난 봄이 싫어 마음이 너무 설레 너무 이뻐 사람들은 바보야 이렇게 이쁜 계절에 결혼을 하고 그럼 자기 여자나 남자를 보느라 계절을 못보쟎아 바보들,,, 봄인데 봄을 보지" 봄이 되면 항상 떠오르는 드라마 대사中 새로울 것도 없는데 사람들은 다들 수줍게 행복해한다 I purple you, and you
My lullaby track list중의 하나인 네시 (4 o'clock) 태형이가 쓴 예쁜 노랫말 그냥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쓰고 싶었어 / 어느 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 모를 새 wh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 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I call you moonchild..
그므시라꼬 김태형 作 / 석진아 무대하다 안무 한 번 틀렸다고 슬퍼하지 말거라 그므시라꼬 다음엔 그 부분 안틀리면 되지 으쌰으쌰 / 남준아 손키스하고 멘붕오지 말거라 그므시라꼬 너의 손키스로 인해 많은 아미분들이 심쿵을 한다 콩닥콩닥 / 윤기야 다음 생엔 돌멩이로 태어나고 싶어 하는데 걱정 말거라 그므시라꼬 내가 항상 그걸 몸에 지녀 너와 아름다운 곳을 많이 가리라 돌멩 돌멩 / 호석아 무대에서 안무 틀리면 항상 무서운 표정 짓는데 그러지 말거라 그므시라꼬 천려일실 한 번 쯤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 따뜻한 미소로 보아다오 뿌잉뿌잉 / 지민아 다이어트 때문에 음이탈 때문에 무대 한 번 실수한 거 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거라 그므시라꼬 넌 무대에서 뭘 해도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멋진 사람인..
코로나19가 끝나는 날이 올까 이제 해외에는 못가겠지 뭐 갈 일도 딱히 없지만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죄없는 이방인이 되어 엄두도 못내겠지
응? O_O 그렇게 말하면 나는 정말 녹아 없어질 것 같아 이때 눈 마주치신 분 살아계실까 기분이 어땠을까 -_ㅜ 영상출처 www.youtube.com/watch?v=dvCScTb-8Y0&t=67s
대보름 맞이 엄마의 반찬 꾸러미 오곡밥 미역줄거리 시래기 진미채 달랑무 그리고 먹다 남은 치킨강정 냠냠 ^0^
레드빈 미니 TWS 코드리스 블루투스5.0 C타입 무선 이어폰 E4TW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과 아이폰8이 호환이 안된다 내가 너무 오랫동안 과거에 머물렀나보다 무선 이어폰은 별로 쓰고 싶지 않은데 저녁에 산책할 때는 좀 불편해서 급하게 장만했다 나는 터널형 이어폰을 쓰지 못하므로,, 내 귓구멍 사이즈에 딱 맞는다
다시는 절대 네버 이런 무기력하고 소모적인 감정에 빠지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어느 순간 훅 들어와버렸네 생에 가장 힘들고 외롭고 비참한 시간에 심장을 녹여버렸다 이제서야 알아버렸다
우연히 보게 된 지민의 전설의 1억뷰 직캠 알고보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그 직캠이라 한다 정말 그러하다 몇 번을 보고 또 본건 지 모르겠다 이 짤을 보고 치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앞니까지 섹시할 수 가 있는거냐 삐딱하게 서서 손만 휘잉휘잉 움직이는데도 이렇게 치명적일 수 있는거냐 손가락 디테일 보소 다 치밀하게 짜인 안무일까 다른 멤버들은 안하던데 어쨌뜬 손가락도 미쳐버리게 해 머리카락도... 드디어 내가 미친거 같다 / 직캠을 보려면 여기로 www.youtube.com/watch?v=GfX62fI1NyA
2012년부터 2020년까지 햇수로 9년을 썼던 아이폰5와 이별을 고했다 어찌어찌 계속써보려 배터리를 셀프로 교체했지만 교체하고 한달은 그럭저럭 쓴 거 같은데 어느순간 통화음이 먹통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그만 놓아주기로 아이폰12가 새로이 출시되는 이 시점에 아이폰8 64GB 로즈골드 16만5천원에 구입하였다 (Feat.당근마켓) 2020년 1월 5일 나의 두번째 아이폰 덧.다 좋고 예쁘고 잘 되는데 이어폰 꽂는곳이 없어 당황했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