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런던⑥_코벤트가든 본문
빈티지 벼룩시장으로 유명한
코벤트 가든 마켓
그 안에는 애플마켓도 있다
벼룩시장 답게 앤틱부터 손때묻은 소품
빈티지한 상품들이 가득했다
이것은 수제비누인데 향이 너무 좋다
즉석에서 잘라 판매한다
각자의 개성을 가진 가게들이 즐비하다
어느 여성분이 열창하고 계셨다
다양한 가게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나 많다
평일 낮임에도
밖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쥬빌리 마켓이 있었지만
6시쯤이었는데 이미 가게문을 정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