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한 마음에 서울숲
입구쪽에 왠 털뭉치가 있는데 O_o
하나는 들숨날숨이 있는데 하나는 너무 조용해서
콩닥콩닥 -_ㅜ
걱정스러운 마음에
앞에서 야옹야옹 거리니 깨어났다
꺠워서 미안하다옹
총 세마리의 뽀시래기가 있었음
털이 보송보송하니 넘 귀엽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