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노을공원 본문
이곳은 상암동의 유명한 하늘공원 옆 <노을공원>
아주 청명한 하늘에 적당히 찬 바람-
적당히 힘들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각도의 언덕길
흙을 밟고 나무를 보는 일은 참 즐겁다
자연의 색감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
가을의 끝자락-
벌써 올해도 얼마 안남았구나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마냥 걷고 싶은 길
어느덧 해는 뉘엇뉘엇-
이곳은 상암동의 유명한 하늘공원 옆 <노을공원>
아주 청명한 하늘에 적당히 찬 바람-
적당히 힘들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각도의 언덕길
흙을 밟고 나무를 보는 일은 참 즐겁다
자연의 색감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
가을의 끝자락-
벌써 올해도 얼마 안남았구나
걷고 또 걷고 또 걷고- 마냥 걷고 싶은 길
어느덧 해는 뉘엇뉘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