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다 이 천만을 넘겼다고 하는데 판타지물 극혐,,, 강동원이 왜 특별출연일까- 비중이 꽤 큰데,, 생각지도 못하게 강동원이 나와서 놀랬다 뭐, 역시 비주얼이 더 놀라웠지만, 눈물이 좀 나려고 하는데 뒤에서 통곡하니 조금 무안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젊음이 아깝고 가엾구나 시대를 잘못 만나 너무 힘든 길을 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