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2024 봄의 끝자락 본문

Diary/그날.그랬던

2024 봄의 끝자락

풀때기요정 2024. 4. 27. 22:37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걸 알았다

늘 지금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제보다 더 깨닫는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하루하루 어리석다,,,

'Diary > 그날.그랬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검진 2024  (0) 2024.12.19
다시 돌아온 탄핵정국  (0) 2024.12.11
또, 국회의원 선거  (0) 2024.04.10
400픽셀의 기록  (0) 2023.12.31
안과검사  (0)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