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봄의 끝자락

2024. 4. 27. 22:37Diary/그날.그랬던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걸 알았다

늘 지금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제보다 더 깨닫는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하루하루 어리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