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광장시장 본문
광장시장에 갔다
빈대떡 반반(녹두/고기)을 먹었다
막걸리 추가 4000
합산 12000
고기는 먼가 텁텁하고 먼가 느끼..
굳이 3000원을 더 주고 반반을 먹을 이유가 없다
다른 것도 먹고 싶었으나 (만두, 떡뽁이, 꽈배기 등)
사람이 너무 많고 더워서 부침만 먹고 나왔다
Tip. 광장시장은 겨울에 갈 것
부침개, 호떡, 붕어빵, 오뎅, 순대, 떡볶이, 부꾸미...
아무리 입이 짧아도 모두 입력가능할 것이다
너무 더워서 커피숍에 갔다
들어가보니 호텔 1층 커피숍이었다
여행객들로 가득찬...
너무 더워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에어컨을 찾아 헤매는 나그네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