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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주관적인.감상

피카소 전

풀때기요정 2013. 10. 14. 18:29



PICASSO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





그루폰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기에-

사실 피카소의 그림을 잘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워낙 대단한 분이시기에-

피카소의 유명한 작품 전시는 아니다

<게르니카> 같은 작품은 전시되어 있지 않다





중간 중간 가슴에 와닿는 글귀가 많았다

<내가 남들보다 많이 보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





<영감은 존재한다 하지만 작업을 하면서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네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바로 현실이다>





피카소에게 하고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깨알같이 적어놨다





전시장 밖에 Shop이 있어

여러가지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도록부터 브로치 엽서 접시 우산 액자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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