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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그날.그랬던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풀때기요정 2013. 1. 24. 17:39



3/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 위치한 지하상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샵이 즐비하다





귀여운 치와와 인형

나는 치와와 좋아... 웬지 불쌍해 보여-





5천원에 구입한 앤틱한 재봉틀 소품

게다가 연필도 깎을 수 있다 O_o


 



다양한 소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코너 장식장





빈티지한 감성이 묻어난다





거친 그레이의 벽면과 조명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멋스러워 보인다





구입한 빈티지한 서랍장

색상이며 재질이며 다 맘에 들었다





이런 화장대 좋아하지만....

가격이 엄청나다

무려 96만원





테이블-

색상의 조화가 조잡하지 않고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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