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본문
3/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 위치한 지하상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샵이 즐비하다
귀여운 치와와 인형
나는 치와와 좋아... 웬지 불쌍해 보여-
5천원에 구입한 앤틱한 재봉틀 소품
게다가 연필도 깎을 수 있다 O_o
다양한 소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코너 장식장
빈티지한 감성이 묻어난다
거친 그레이의 벽면과 조명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멋스러워 보인다
구입한 빈티지한 서랍장
색상이며 재질이며 다 맘에 들었다
이런 화장대 좋아하지만....
가격이 엄청나다
무려 96만원
테이블-
색상의 조화가 조잡하지 않고 낭만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