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턴테이블 전자 디퓨저 본문
라피네르 텐테이블 전자 디퓨저 (5컬러)
베이지로 구매하였다
향은 선택지가 많은 편이다
상큼하고 뭔가 생생한? 느낌을 좋아해
무난무난한 플라워샵을 구매했다
종이 완충재로 잘 배송되었다
본품과 향기가 들은 파우치백
핑크과 그린도 선택지에 넣었지만
집이 아이보리와 우드톤이라 베이지를 선택했다
향기바는 별매로 12800(배송비 별도)이다
교보문고에서도 판다고 하니
추후에는 거기서 사면 될 듯 하다
턴테이블 모형인데
약간 좀 장난감같으면서도 귀엽다
충전을 해줘야 한다
턴테이블 바늘이 정 가운데를 향할 수록
팬이 더 빨리 돌아가 향이 많이 난다
2시간 기본 타이머 돌리면 알아서 꺼진다
냄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향과 습도에 민감한 편이다
한 번 켜면 18평도는 커버된다던데
그 정도는 아닌 거 같고
주 생활반경인 거실과 주방에
좋은 향기가 나니 좋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