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피카소 전 본문
PICASSO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
그루폰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기에-
사실 피카소의 그림을 잘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워낙 대단한 분이시기에-
피카소의 유명한 작품 전시는 아니다
<게르니카> 같은 작품은 전시되어 있지 않다
중간 중간 가슴에 와닿는 글귀가 많았다
<내가 남들보다 많이 보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
<영감은 존재한다 하지만 작업을 하면서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네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바로 현실이다>
피카소에게 하고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깨알같이 적어놨다
전시장 밖에 Shop이 있어
여러가지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도록부터 브로치 엽서 접시 우산 액자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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