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거리그시절, 너와 나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다던그 날, 모든 게 완벽했던그때의 미향언니는 뭘 하고 있을까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그날, 추웠던작고 소박하지만 따뜻했던구속인데 구속이 아닌바람, 하늘, 시간... 흘러가는 모든 것이 아쉽다논현동은 누구에게나 그런 거리다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다말랐다.. 안스럽다늘 같은 날의 연속이지만, 세월은 모든 걸 달라지게 한다손만두로 위장한 공장만두정말 너무 맛있었던 샐러드, 쉐프님께 감사를-행복한 런치석촌호수, 맥주, 다들 연인, 가족시장 약과가 갑이여선과 면의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