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그날.그랬던
2015 봄
풀때기요정
2015. 4. 12. 17:09
4월의 벚꽃
올해도 어김없이-
자연이 주는 휴식
작은 눈호강
눈 깜짝할 사이 왔다가
왔나싶으면
사라져버리는 노랑 개나리
열쇠로 잠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