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2014. 7. 19. 00:21



회룡역 근처

<풍물 옹심이 칼국수>





에피타이저 꽁보리 비빔밥





메밀칼국수-

걸쭉한 국물

손으로 만든건 지는 모르겠고 손으로 썬 듯한 국수면발

짭쪼릅- 쫄깃쫄깃-





탱탱- 탱탱-





개운하고 깔끔한 맛은 아니기에

자주 먹기에는 쵸-큼 질릴 듯 하다

하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음 ^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