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때기요정 2014. 1. 7. 22:21


<변호인>

2013 12 18

송강호 김영애 임시완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위는 죽은 것이지만

계란은 살아서 바위를 뛰어넘는다


영화평론가 김태훈의 한마디 평이 머리속에 남는다

"누구의 이야기인지보다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생각해보자"